2012년 12월 30일(일) 일요훈련일지 및 산행일정

제가 느끼기엔 올 겨울 제일 추운 날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습니다. 공보나선수님 부부와 같이 오신 묘령의 여성분(죄송합니다. 성함을 미쳐 못 여쭤봤네요), 일전에 불쑥 나타나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한 동안 자취를 감췄던 오승철분, 한 동안 다리 부상으로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셨던 알렉스선수님 등이 반가운 가운데 특히 더 반가웠던 분들이었고, 김유진선수님, 김왕송선수님과 두 자제분, 최낙규회장님과 손수 빚으시고 좋더라…하신 막걸리 한 통 @_@, 이승용선수님, 저와 제 두 딸이 오늘 훈련에 동참하셨습니다. 길게 한 바퀴팀과 짧게 두 바퀴팀으로 나뉘어 뛰셨고, 회장님은 양쪽을 왔다갔다하시며 응원해주셨습니다. 전 오늘 제 두 딸을 걷게하는 데만 온 에너지를 다 써버렸네요. ^^;

운동 후 회장님의 귀한 막걸리 한 잔씩 들고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였습니다.

다음은 아침에 최종확정된 신년산행의 일정입니다.

롯데 신촌레스토랑 앞 주차장에서 6시에 모여 차량을 최소화하여 출발합니다. 준비물은 각자의 간식과 보온병있으신 분들은 뜨거운 커피물 정도 준비해오시면 되겠습니다. 도착 전 맥도날드에서 위는 채우고, 장은 비우고 가겠습니다. 장소는

McDonald’s, 854 Jefferson Pike, Knoxville, MD 21758

출발지점에서 50마일, 약 50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같이 이동하겠지만 혹 일행과 떨어지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위의 주소로 찾아오시면 되겠습니다. 340번 선상에 있습니다.

8시 전에 등반을 시작해서 약 11시~11시30분경 하산 후 공보나 선수님댁으로 이동, 손수 준비해주시는 맛나는 떡국을 먹고… 그 이후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책임도 못집니다.

그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김왕송

누군가 우리 선조들의 미학은 은근함과 끈기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마라톤과 막걸리 어울리는 조합같지 않습니까?
잘익은 술과 기름진 안주 그리고 좋은 벗, 이것이야말로 사는 기쁨이 아니겠습니까. 후후
전 처음 산행이라 기대도되고 약간의 걱정도 있지만 공선수님 남편이 동행해주신다고하니 걱정이 덜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 첫 날 산의 좋은 정기를 많이 받아서 2013년에도 만사형통하시고 건강들하시길 우리 센팍 마라톤 동우회 여러분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최낙규

벌써 오늘이 2012년 마지막날입니다. 내년에는 너욱 좋은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막걸리는 때와 장소가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그날의 온도가? 적절한 입맞에맡은, 막걸리 시험하여 잘된 막걸린지해서 제가 너무 서들렷지요. 죄송합니다.

 

김현영

참 어제 usb에 달린 양말은 제맘의선물입니다…**
철사 하나가 덩그라니 달려있길래….잊어버리시지 말라구…
낼 산에서 꼭 뵈었으면 하는마음에 열심히 밥먹구 약먹구 자구 ….있습니다…
새해 첫날을 좋은분들과 등산할수있는 기회를 놓치고싶지 않아서요…..
공보나 언니의 떡국도 기대되구요..ㅎㅎ
회원님들도 감기조심하시구요~~~

김용성

막걸리 저는 좋았는데요. 달지도 않고 약간 텁텁한게 딱 막걸리 맛이던데요… 막걸리맛이 너무 상큼, 깔끔해도 막걸리 같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내일 눈또는 비가 예상됩니다. 그에 따른 대비를 해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 없다면 Large Size 쓰레기 봉투라도..

현재 제가 알고 있는 참석인원입니다. 확실한 분 부터 출석부르겠습니다.

공보나선수님 부부, 알렉스선수님, 김왕송선수님 가족 총 5분, 김유진선수님, 이승용선수님과 아드님 한 분, 피터선수님과 따님 한 분, 이렇게 13분이 확실한 참가의사를 밝혀주셨고, 저와 강형석총무는 아침에 같이 출발은 하겠으나 일찍 돌아와야해서 도중에 먼저 귀가합니다. 그리고 제 가족은 무지 가고싶어하는데, 제 아내 김현영이 독감으로 며칠째 고생하고 있어서 저만 갈 확률이 높습니다. 회장님과 임상철선수님은 아직 고민중이신것 같은데… 오늘 중으로는 연락주세요. 물론 가시는 쪽으로…^^ 이렇게 되면 15명에서 20명이 예상인원입니다.

6시 엘리컷 시티 롯데 옆 신촌레스토랑주차장입니다. 늦으면 안기다리고 바로 떠납니다. 늦으신 분들은 어제 올린 맥도날드로 찾아오시면 되겠습니다.

큰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가급적 그것으로 가져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이동차량는 최대한 줄이려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내일 못뵙는 분들껜 지금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12월 27일(목) 토요훈련일정과 새해산행준비 건

모두 즐거운 성탄과 연말을 보내고 계신지요? 이번엔 마치 깜짝쇼처럼 예쁜 눈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역시 크리스마스와 눈은 천생연분이네요. 우리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처럼…

자 천생연분이 모여 계획한 새해 첫날 산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반나절 정도 예정의 가벼운 산행이지만, 준비할 것은 제대로 준비해야 보다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겠지요. 우선 산행에 참가하는 인원이 총 몇 분이신지 먼저 파악하고 나서 공동으로 준비할 물품이나 차량배정등을 계획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메일이 저희 공식 접선방식이니 만큼 가급적 메일로, 혹 사정이 여의치 않으신 분들은 카톡, 전화 (강형석총무님 443-854-4853, 공보나산행대장님 703-839-3695)로 연락주세요.

이번 주 토요일은 6:30 파탑스코 현수교앞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또 눈이 온다고 합니다. 금요일 밤에 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제 연락이 없는 한 나오시면 됩니다.

그럼 침석여부 통보해주시는 것 잊지마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피터 리

피터와 딸아이 같이 갑니다.

피터 드림.

김왕송

전 갑니다. 토욜은 저만 산행은 저희 온가족이 갑니다

이승룡

안녕하세요? 이승룡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행은 저희집에서는 두명이 갈 수 있습니다 (저와 제 아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