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1일(토) 훈련일지 및 15일 Rock ‘n’ Roll USA 마라톤 대회 카풀모집

참가선수님들 : 김왕송, 서찬민, 알렉스김, 피터리, 미쉘리, 강순옥, 강창구, 김현영, 김용성

일기예보를 믿고 방심했다가 예상보다 추운날씨에 잠시 쫄긴 했지만, 센팤의 정예들의 열정을 잡아두기엔 택도 없었죠. 김왕송선수님이 선두의 리드를 맡아주시고 제가 하프도전 그룹의 페이서를 맡아 10마일을 뛰었습니다. 김현영선수는 발바닥 통증으로 끝까지 뛰지는 못했는데, 대회를 위해서도 쉬는게 낫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 대회를 준비하시는 선수분들도 불편한 곳이 있으시면 나아질 때까지 휴식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저희 그룹은 9.5마일을 1시간 40분에 마쳤습니다. 10’37” 페이스.

끝나고 강순옥선수님이 준비해주신 핫쵸코와 추억의 에이스크래커, 그리고 미쉘선수님의 하이 퀄리티 생강차와 바나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 챙겨주시느라 정작 본인들은 제대로 못드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는 김왕송선수님 제안대로 센팤 호수 한바퀴돌고 아침식사하러 가겠습니다. 6시쯤 모여서 한 바퀴 15분에 뛰고 느긋한 아침식사…^^ 기대됩니다. 회비 10불에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할테니 대회 참가선수분들 외에도 많이 참석해주세요.

끝으로 대회 카풀모집합니다. 같이 가실 분 바로 여기에 댓글 달아주세요. 롯데에서 출발 해서 레이스 피니쉬지점에 있는 프리미엄 파킹장($20)에 주차하는 것으로 계획 잡겠습니다. 차량지원해주실 분 자원해주시고 얻어타시는 분들은 개스값과 주차비 수고비 생각해서 일인당 5불씩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댓글 안올리시는 분은 각자 가시는 것으로 알고있겠습니다.  그리고 목요일과 금요일 Expo에서 패키지 픽업 불가능하신 분 같이 댓글 달아주세요. 가시는 분이 대신 받아올 수 있게 Confirmation Sheet을 이번 일요일에 프린트해오시구요.

2013년 9월 28일(토) 20마일 LSD 훈련

기다리시던 올 가을 시즌의 하일라이트 20마일 LSD훈련이 이번 토요일 센테니얼팤에서 열리겠습니다. 시간은 6시, 장소는 센테니얼레인에 있는 쪽문 앞. 준비물은 물과 에너지 젤, 후레쉬라이트(옵션), and BRAVE HART. 아마도 마지막 롱런훈련이 되겠지요? 후후 긴장되시지요?

   볼티모어 마라톤을 뛰시는 분들은 불과 2주 남았네요. 최종점검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마음가짐은 대회모드로 이번 훈련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도 해주시고, 신발과 복장을 대회당일에 입을 것으로 입고 나오시고, 필요하면 바세린도?, 대회 페이스도 염두에 두시고, 물과 젤도 시합 때처럼…
   끝나고 맥주라도 준비해드리면 좋겠지만, 그건 대회당일에 즐기시고…^^
   자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김왕송
끄으응.  아이고….

알렉스
아니 벌써  그렇게 빨리   10 월이  다가왔네요     벌티모어 마라톤의
긴장과 기대   다가옵니다
죽림고수

  마치 마라톤 대회가 내일 모레로 다가온 것처럼

마음이 떨리고 긴장됩니다.

생애 처음 도전하는 마라톤 이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봄에 뛰었던  5킬로 미터는 사실  5,000미터 달리기에 불과한 것이었으므로…ㅎㅎ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바라옵기는 그날 컨디션이 좋았으면 하는것 뿐입니다.

내일 최종점검 최선을 다해서

실전처럼 해 보겟습니다.

회원 여러분 내일 아침에 뵈요!

9/8/2013(s​un) Police 5K Run Info. 와 18일 일요일 훈련장소 변경안내

9월 8일 센테니얼에서 개최되는 하워드 카운티 폴리스 5K 대회입니다. 지금 등록하면 개인은 45불이지만 4인가족까지 60불입니다. 가족단위로 즐기시기 좋은 대회입니다. 저희 동우회에선 현재 임고문이 가족분들과 출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엔 센테니얼 파크에서 Iron Girl Triathlon대회가 열립니다. 작년에 봤더니 이 동네 저 동네 이쁜 여자분들은 다 모여 0.62mi swim- 16mi bike – 3.4mi run으로 지덕체를 겨루는 멋진 대회입니다. 따라서 늘 모이던 남문(South Entrance)은 혼잡이 예상되므로 Centennail Lane선상에 위치한 서문(West Entrance) 테니스코트앞에서 모이기로 합니다. 문지기 아저씨가 게으름을 피우면 조금 늦게 열 수도 있습니다. ^^;
  일요일 자전거 훈련을 계획하시는 분은 자전거와 점심, 간식, 물을 본인이 각자 챙겨오셔야합니다. 여분의 자전거 타이어 권장합니다. 타이어에 문제가 생길경우 혼자 길가에서 장시간 버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 때 읽으실 책 한권도 챙기시면…^^ 물론 의리상 훈련종료 후 픽업은 해드립니다.
  그리고 인터넷등을 통해 C&O Canal 하퍼스페리에서 D.C.까지의 코스를 한 번 숙지해오시면 좋겠죠?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