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0일 풀마라톤 완주기념파티

10/10/2012  김왕송

안녕하세요. 마라톤 동우회 여러분
훈련부장님 글처럼 독고다이 김왕송입니다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저희 집에서 조촐히 저녁을 준비하겠습니다

굳이 의미를 두자면 지금은 시합 전이지만
내인생에 감히 풀 마라톤을 도전하게끔 도전의식을 준 분들에게 감사하고픈 마음도 있고요

음식은 조촐하지만 대신 와인은 고루 준비하여 이번 기회에 와인과 좋은 만남을 가져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와인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신 우리의 회장님께서 조곤 조곤 설명을 잘 해주시라 믿습니다

가족들도 환영입니다
참석 여부를 이멜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 주소입니다
3021 seneca chief trl ellicott city md 21042
443 653 0770

아무쪼록 주말 잘보내시구요

참석여부를 결정하실 때에 제가 뒤끝이 많다는 걸을 고려하셨슴합니다

 김용성

네. 꼬~옥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흰 네명이 시간차를 두고 갈 것 같습니다. 7시 두명, 8시 반에 나머지 합류.. 저희는 평소 많이 먹는편은 아니지만, 딴 집가면 장난아닙니다. ㅋㅋ

그래서 디져트라도 좀 준비해서 갈께요..그밖에 뭔가 준비할게 있으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전 훈련부장 뭐 이런거 아니구요..

저기 알렉스 형님!! 제이름이 김용성이거든요. 김영송이 아니라. X-(

김왕송+김용성=김영송??

 

레이스 참석하시는 분 들 모두 슬슬 힘 빼시고, 그러나 몸의 긴장은 늦추지마시고, 평소 물을 자주 드셔서 물 반 고기반?.. 그리고 전날과 당일 아침엔 탄수화물 식사 잊지마시고..

And, 대회날은 그냥 즐기세요. 즐겁지 않으면, 그건 아닌겁니다. 화이팅!!!

 

 

최낙규

모두 재미가 일등이며 최고입니다.

오는 일요일 모든 선수님께 좋은 경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울 집사람 뛰는것 벌써 익숙 해져습니다.

먹는일과 마시는일은 절때 빼먹지않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2식구 모두 참석합니다.

최낙규, 홍옥순

2012년 10월 6일(토)

6시 A.M. 센테니얼 서 쪽문 앞. 늘 일찌감치 오셔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알렉스 선수님, 긴 여행을 마치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신 임상철선수님, 이번 저희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를 대표해서 독고다이로 풀에 출전하시는 김왕송선수님, 강형석 총무님, 그리고 저 이렇게 나오셨습니다. 사실상 볼티보어 마라톤을 뛰시는 선수님에겐 마지막 훈련날이었습니다. 거리는 10마일 스피드는 약간 올려 1시간 27분에 끊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볼티모어 러닝 페스티벌에서 풀을 뛰시는 김왕송선수님, 이번이 첫 마라톤이시지만 그동안의 노력에 충분한 보상이 기대됩니다. 베테랑이시며 저희 대부격이신 임상철선수님, 늘 긍정적이고 씩씩하신 분위기 메이커 알렉스 김 선수님, 그리고 요즘 뵙기는 힘드나 어디선가 열심히 하고 계실 노성목선수님이 하프를 뛰십니다. 모두 건투를 빕니다.

11월 18일(일)에 포토맥 리버 풀 마라톤에 참가하는 강형석 총무와 저 김용성은 토요훈련을 계속 해갑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같이 뛰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조인하시면 됩니다. 장소와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우리가 마라토너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 바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트레이닝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됩니다.

오늘 일요일 아침훈련은 많은 분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좀 썰렁했으나, 재밌는 해프닝도 하나 있었습니다.

궁금하시죠? 일요 훈련일지는 강형석총무에게 넘기겠습니다. 기대하세요.

강형석총무?

2012년 9월 29일(토)

안녕하세요 동우회여러분.

오늘이 바로 볼티모어 풀 마라톤을 위한 훈련의 하일라이트 ‘센테니얼 22마일’ 이었습니다.

최낙규회장님, 강형석총무님, 알렉스 김선수님, 김왕송선수님,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 사내가 뛰었습니다. 알렉스선수님이 고대하시던 묘령의 여자선수분은 결국 나타나시지 않으셨습니다. 솔직히 모두 긴장하며 기대했었지만…

센테니얼 길게 세바퀴, 호수 안쪽으로 한바퀴해서 총 22.2마일을 3시간 31분에 뛰었습니다. 끝까지 뛰신 분들은 모두 1~2분 격차로 피니쉬를 하셨으므로, 이대로면 경기에서 서브4는 무난히 하실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제 부터 볼티모어를 뛰시는 분은 서서히 훈련거리를 줄이시며 테이퍼링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테이퍼링은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참고해주세요. 요점은 빈도와 강도는 유지하시면서 거리를 줄이시는 겁니다. 포토맥 풀 뛰시는 분들은 10월 세째주 경에 롱런 한 번 더 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 훈련은 10마일 예정이며 시간은 그냥 6시로 하겠습니다. 일찍 끝내고 베이글이랑 커피나 먹으러 가시죠?

그럼 모두 즐거운 추석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