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일 (일) 훈련일지

오늘은 산행 및 가족 동반 여행 등 다른 일정으로 인해 아침 훈련에 참가하신 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강형석 총무님, Alex Kim 선수님, Andrew Kim(알렉스 선수님 자제분),이승용선수님 그리고 저 김용성 이렇게 달랑 다섯 분…이었으나 즐겁고 알차게 아침 훈련을 마쳤습니다. 호수 안쪽으로 가볍게 담화를 나누며 세바퀴를 뛰었고 7마일(7.07mi)을 마지막 주자기준으로 1시간 25분에 마쳤습니다.

저희가 아직 홈페이지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메일로 서로 소식을 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좀 더 소통감과 친밀감이 느껴지는 장점도 있네요. 앞으로 일요일 훈련일지는 강형석 총무님이 매주 작성해서 보내드릴 것입니다. 오늘은 강총무님이 교회간 틈을 타서 제가 이렇게 새치기 했습니다만…

알렉스님의 메일에 답변드리는 김에 써 본 것입니다. 강총무님의 과중한 업무도 좀 덜어드릴 겸…^^

<답변>

“영상앨범 산”이란 KBS 시사 교양프로 입니다. 국내 외의 명산 명 트레일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인데 특히 나레이션이 정말 좋아서 저도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보거나 www.mjoon.tv같은 인터넷 무료 방송 사이트 등 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은 6시 반에 Centennial Lane상에 있는 West Entrance( 축구장과 테니스장 있는 곳)에서 모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문을 안열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입구에서 약 50미터 아래 쪽(108번 도로 방향)에 개구멍? 이 있는데 그 갓길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토요일 훈련은 이 번에 풀 마라톤을 준비하시는 선수님들을 위한 별개 훈련이지만,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참가하실 분은 언제든지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토요훈련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은 저에게 해주세요.

김용성 240-593-5611

personysk@gmail.com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012년 9월 1일 파탑스코 트레일 훈련일지

오늘 아침 알렉스 김 선수님, 강형석 선수님, 저 이렇게 셋이 파탑스코 현수교에서 출발 약 1시간 20분간 총 7.26마일을 뛰었습니다. 포장도로 5.8마일 중간에 트레일 2.4마일로 구성된 코스입니다. 숲을 누비며 대량의 피톤치드 (식물이 병원균·해충·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거나 분비하는 물질로,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작용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맘컷 들이켰습니다. 길게 설명할 것 없이 “Good”입니다.

다음 주 토요일은 센테니얼에서 13마일 뛸 예정입니다. “다 같이 돌자 길게 두바퀴.”

그 담주 토요일(9/8)은 오늘과 같은 코스에서 트레일을 약 1마일을 늘려볼 계획입니다. 오늘은 Cascade Falls에서 내려왔으나, 이 날은 끝까지 같다 올 계획입니다. 화이팅!! 잘 기억해두셨다가 혹 제가 변심하게 되면 딴지부탁드립니다.

9/15일 (토) 센테니얼 길게 두바퀴+ 짧게 2바퀴 18마일.

9/22일 (토) 센테니얼 길게 세바퀴+ 짧게 1바퀴 22마일. 와우~~~

9/29일 (토) 파탑스코 트레일 8~9마일.

토요일 훈련은 일요일 훈련과 별개로 현재 볼티모어 풀 마라톤(10/13)과 포토맥 풀 마라톤(11/18)에 등록하신 선수분들을 기준으로 한 훈련입니다. 물론 하프에 도전하시는 분, 대회에 등록하지 않으신 분들 모두 대 환영입니다. 사정에 따라 약간 변동이 있을 수 야 있겠으나, 무조건 이대로 갑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알렉스 김

수고하셨읍니다. 그동안은 피톤치드가 무엇인지잘 몰라서 마시지않고 뛰었는데 피톤치드가 몸에 좋다고하니 마시고뛰니까 정말로 마음이 더욱더 가벼워지는것같읍니다.

고마워요. 우리가같이뛰는재미는 이렇게 모르는거을 하나씩 나누며 운동하는 재미가더큰것같읍니다.

이틀 연속 뛰고나니 이제야 몸이 기운을 차리는데요. 계속해서 계획데로 진행을했으면합니다.

계획이있으니 아침에 뛸 설레임으로 일어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국에 명산을 볼수있는 t v 채널을 알려주십시요.저는 인터넷으로박에 볼수있읍니다.

2012년 8월 30일

안녕하세요. 김용성입니다. 일요일에 일을 하는 관계로 참석은 못합니다만, 동부의 최고 명산인 올드랙은 등반의 기쁨은 물론 훌륭한 체력 훈련장이기도 합니다. 뛰는 것과는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Sent from my Samsung Galaxy Note™, an AT&T LTE smartphone Hyungsuk Kang  wrote: 안녕하세요!

저번 일요일 빗속을 함께 달리며 달리기에 대한 식지않는 열정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요번주 일요일 9월 2일 마라톤 동호회 가을 산행이 있을 예정입니다. 올드랙을 오를 예정이고 일요일 오전 6시에 롯데에서 함께출발합니다. 물과 간단한 식사는 각자 준비하시고, 돌아오는 길에는 에난데일에 들려서 뒷풀이하는 일정도 잡혀 있습니다.

현재 가는 걸로 확정된 분은 회장님과 임상철님 김종복님 입니다. 외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로 Forward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사정이 있어서 못가게 되신 분들도 함께 의견을 나누어 주시고 메일로 일정이나 의견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강형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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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송입니다 전 이번 주말에 가족들과 계획이 잡혀서 동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염치 없지만 가을이 가기 전에 한번 더 산행 계획이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 가시는 분들 잘 다녀 오시고 아무쪼록 좋은 시간 보내시고 못가시는 분들도 이번 주말 화이팅하며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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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갑작스럽게 일요일에 일이있어서  산행을 못하고  센테니얼 공원에서  아침운동만해야되겠읍니다. 계획에 차질을 주어서 죄송합니다. 산에 가시는분들  잘 다녀오십시요. 사진도 많이 찍어오시면 감사하겠읍니다.    Alex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