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 올리는 방법 – Posting

  •  로긴하셔야 글을 쓸수 있습니다. ^^
  • 로긴을 한번 해 두시면… 일일이 타이핑을 하지 않더라도 쉽게 로긴이 되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전화기나 컴퓨터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만, 한글자만 치면 전체내용이 나온다던지… 로긴하면 그냥 비번까지 모두 나와서 엔터만 치면 된다든지… 그렇다는 내용입니다.
  • 로긴을 하고 나면… 화면 맨 위에 검정색 바가 생기고 +New라는 버튼이 보일거예요. 그것에 커서를 갖다대면 post가 나오는데 그것을 누르면 글쓰기 창이 뜹니다. (로긴을 했는데도 검정색 바가 보이지 않으면 저한테 이야기 해주세요. 확인해봐 드리겠습니다. )
  • 글쓰기는 제목을 치셔야 되고요(제목을 치지 않으면 나중에 저장될때 글이 사라지기도 하는 치명적인 오류가 생기기도 합니다. ) 그러므로… 제목부터 뭐라고 하나 적어놓고 본문쓰기를 시작해주시기를 권장합니다.
  • 본문쓰시기는… 이런저런 기능이 많이 있으므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림도 넣으시실수 잇고, 음악도 넣으실수 잇고… 그렇습니다.
  • 본문을 작성하신뒤… 저장(Publish)을 하실려면 입력창 오른편에 categories를 지정하고 – Publish라는 파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다른것은 이것저것 있읍니다만.. 무시하시고 넘어가도 됩니다.
  • ((( 참고로… publish하는 과정에서 간혹 입력된 내용이 날라가는 일이 생깁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입력창에 커서가 잇을때 전체내용 카피(ctrl a)+복사(ctrl c)해놓는 습관^^ 혹시 입력한 내용이 날라가도 다시 입력창 열고 붙이기(ctrl v)하면 살릴수 있으니까요 ^^… 항상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재수가 없을때… ^^ )))
  • 한번 publish가 된뒤에는 edit하실수 잇고요… 그때는 update라는 버튼으로 바뀌는데 그것을 누르시면 됩니다.
  • 글쓰기를 마친뒤에 홈피로 돌아가시기 위해서는 화면 상단 검정바에 View Post를 누르시면 됩니다.
  • 좋은 글 남겨주시고… 좋은 글을 보신뒤에는 좋은 댓글 달아주세요. 좋은 댓글은 글쓴 사람을 기분좋게 만듭니다. ^^

홈페이지 업데이트 ^^

  1. 우선 그동안 쌓였던 2,000개 이상의 스팸을 모두 제거했고요. 스팸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도록… 최소화 될수 있는 플러그인을 설치했습니다. 스팸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고요.
  2. 그동안 미흡하게 생각했던 부분중에 카테고리별로 올려진 글을 한꺼번에 보는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한페이지에 300개를 보이라고 셋팅을 햇더니… 거의 모든 기록이 한페이지로 나오네요. 시원해진것 같습니다.
  3. 그밖에도 이것저것 손을 봤는데…. 글을 쓰시고 댓글을 다시고… 올려진 글들을 살펴보는데 대충 불편함이 최소화 되어진것 같습니다.
  4. 로긴이 되지 않으면… 댓글을 쓰실수 없습니다. 로그 인이… 한번 해두면 어렵지 않게 로그인 될수 있도록 지원되게도 해놨으니… 왠만하면 로그인이 풀리지 않도록 로그인 자주 해서 이용해 주세요~~
  5. 로긴하는데 아이디나 비번이 필요하신경우, 또는 새로 register과정에서 문제가 있는경우 연락주세요. 살펴보겟습니다. 443-523-2458 피터.. ^^
  6. Happy November 여러분~ ^^

어마! 믿을수 없어!!!

제가 이번에 컨닝을 했나봐요.

2:06:03
이 숫자들 제가 좋아하는 숫자들이예요. 중학교 2학년때 제번호가 26번이었고,
그 이후로 26은 제가 좋아하는 번호가 되었어요.쓰다보니 또 다른 생각이 드네요.
2곱하기3=6 그냥 우스개 소리예요.

저는 이번 볼티모어 해프 마라톤에서 종인, 미경 선수님과 함께 뛸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하다 다 헤어지고 말았어요. 한 1마일쯤 지나서 미경 선수님마저 놓치고, 아주 천천히 뛰면서 기다릴까 했는데, 참가한 선수들이 많다보니 밀려 오는 선수들 사이에서 제가 방해물이 되겠더군요.
이때 미경 선수님 말씀도 생각났어요.’헤어지면 그냥 먼저 가라고.’하신 말씀이.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몇번 뒤를 돌아보며 뛰다가…
할수없다! 그냥 혼자 뛰자. 그때부터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이번 대회에서 가진 두 개의 좋은 기억이 있답니다.
첫번째는 대회 전날 저녁에 딸이랑 무슨 얘기를 하다가,그냥 ‘내가 쓰는 썬크림이 내눈을 아프게 해’ 하고는 저는 잠깐 쉬었죠. 얼마 후 일어나 욕실에 가니 아이가 그 사이 나가서 다른 썬크림을 사다가 놓았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아이한테 ‘고마워’ 하니
딸이 ‘엄마, 눈위에는 바르지 말래.’

두번째는 이상현 선수님이 하신 말씀이예요. ‘그냥 평소처럼 먹고 냅~~~다 뛰면 된다고!’
저에게 그 말씀이 참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냅다 뛰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실력’은 아니고 어쩌다’실수’로 좀 빨리 뛴거 같아요.

거의 다 들어오는 내리막길에서 뛰고 있는데 누가 길안쪽으로 허둥지둥 사진을 찍으려고 약간 들어오는 모습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쉘리 선수님이 생각지도 않던 저의 갑작스런 출현에 허겁지겁 사진을 찍으시려는 거였어요. 지나가면서 그 선수님의 모습이 얼마나 재미있던지 웃음이 나왔어요.
휘니쉬 라인을 지나 쭉 걸어가서 메달을 받고 가다가 강창구, 알렉스, 미셀 선수님을 만나고, 불현듯 그분들 앞에 나타난 제 모습에 깜짝들 놀라시며,
‘아~~~니!!! 크리스티나 벌써 들어왔어!!!’

10/15/16 토요일 볼티모어 해프 마라톤을 마치고.
18일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