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 2 훈련기록(하워드 스트라이더스)

강창구선수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이 방으로 퍼왔습니다.
Hi All

Based on your Next Step sign-up you indicated that you are targeting a marathon.  2 Builder and 2 PR programs are attached.  One set is based on the Baltimore marathon and one set for the MCM.   If you are actually running a different race, we can help you tailor the plan towards that race if you ask.
Our workout tomorrow night will be 6-8 hill repeats to start building up strength.
Please let Coach Frank and me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attached plans or if you would also like the half marathon schedule.
 고등학교가 주택가 안에 있어서 몇번을 이리저리 구부러진 길을 찾아야 해서 약간 늦은 시간에 도착해 보니
척추신경 닥터가 부상예방에 대한 정보와 음식조절에 대한 것들를 공유하고 있었고,  뒤이어 운동후 근육 풀어주는 도구와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해 준 뒤로 120명을 지난주에 5마일 그룹선정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6개그룹 (각 20명 안팍)으로 미리 분류가 되어서 이메일이 도착하였다.
알렉스와 두번째 그룹, 용성은 1번 그룹, 미쳐 못봤었는데 곽솔선수도 참가했다고 한다.  현영 4그룹 , 크리스티나 6그룹에 각각 속해서 개가 도살장에 끌려가듯이 훈련조교 2명에게 배속되었다.
언듯 봐도 남녀비율은 7:3정도, 나이로는  또래같은 고연령은  4~5명이고 대부분 젊다.
위에 보내 온 이메일을 건성으로 흘리고 뭘 하는 지도 모르고 따라갔다. 다들 물통을 하나씩 가져 오는데 미리 얼려 놓은 물병조차 차 위에다 착실하게 (ㅠㅠㅠ) 두고 뒤따라 학교를 빠져나와서 1마일 정도를 뛰었다.
어느 골목길로 한 참을 내려가니 내리막 끝나는 지점이 막다른 골목으로   구글맵에 찾아 보니 Owen Brown Rd 로 나오네요 . 참  장소도 잘 골랐더라구요.
막다른 골목에 와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 준 뒤 내려왔던 언던길을 올라가서  다시 내려오고, 되돌아서 다시 오르고, 속도는 8분 30초/ 마일, 거리는 0,35마일 (500미터)  왕복 같은 속도유지, 3회왕복 1분 물 마시고 3회, 쉬고 마지막 2회,
속도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아 놓아서 특별하게 못 뛰는 사람이 없어서  안 뛸 수도 없고, 5회 왕복이 되니까 약간씩 거리에 차이가 났지만 선주와 후미가 100미터도 차이가 없었으니 거의 비슷한 사람들 20여명이 약 6마일의 언덕훈련을 이 더위에 마칠 수가 있었다.
마지막 두차례 힘들었을 때에야
임상철 고문이 두번인가 이 훈련을 접수했었다는데 이 길에서 가분 숨을 몰아 쉬었을 것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개인 훈련 기록표를 계속 강조하고, 개인 운동상황을 이메일로 보고하라는 숙제를 주문합니다.
오늘 훈련 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