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일요 훈련일지

건순…20.53마일 3시간 6분 페이스 9
용성…20마일 3시간 5분 9.17
제가 …21.3 3시간 6분
금화…19마일 3시간 10분
크리스티나 .. 16마일 12분 페이스
창구…14.5마일 8분 40 페이스
회장님..12마일
데니2..12마일 9.35페이스
성진..11마일
재영…10마일
총무님.선.용환…11마일 11분 페이스
미쉘…9마일
광수…10마일
인제.상현.상균선수님과 두 아드님이 6.5마일
그리고 미경.데니1.쉘리선수님도 오셔서 뛰셨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록들 올려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뛴 기록을 개인적으로 기록해 놓으시면 아주 좋습니다

이번주는 풀이 17마일…콜롬비아 호수를 갔다온 다음 센팍을 길게 한바퀴
핼프는 다시 한번 10마일 이상에 도전합니다

어제 10마일 팀을 이끈 총무님 감사드리고요
토요훈련은 파탑에서
일요훈련은 센팍에서 6시 20분까지 모여서 개인적으로 몸을 푸신 후 정확히 30분에 출발합니다

이번주도 덥네요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8월 28일 일요 훈련일지(2016년 Spartan 참가 후기)

오늘 센팍 지킴이는 총 7분이었습니다
성진선수님이 10마일을 필두로 미쉘.용환.데니1.미경.기현. 뉴페이스이신 한태호선수가 함께해서
총 7분이 함께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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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6년 reebok Spartan race에 총 19명이어서 참가했습니다
창구.인제.알렉스.건순.금화.상현.연정.용성.현영.폴.승수.상숙.도이.엘라.브라이언.크리스티나.쉘리.선화.그리고 제가
했습니다
처음 2마일까지는 코스가 무난해서 파탑 트래일을 뛰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2마일이 지나자 계곡이 나타나고 흙탕물 고개를 넘어서니 드디어 시작입니다
통에 자갈을 가득 담아서 작은 산 하나를 걷게하고 모래주머니를 지고 또다시 산 하나를 걷고 철조망을 (제 기억으론 제일 힘든코스
였던 것 같습니다)통과하고 벽을 타고 쇠덩어리 볼을 들어 옮기고 줄을 타고 올라가고….
제 군대 기억으론 거의 하계 유격훈련 수준입니다
오죽해야 창구선수님이 마라톤보다 더 힘들다고 하겠습니까..ㅋㅋ

활활 타는 불구덩이를 지나면서 피니쉬를 합니다
처음 출발할때는 산뜻했는데 피니쉬 라인에서 우리 선수님들 보니까 가관입니다
진흙을 뒤집어쓰고 구정물이 흐르는 옷하며 신발이며 ..그런 모습을 서로 바라보면서 킥킥댑니다

우리 선수님들 최선을 다하고 서로 도와가며 함께 한 모습들이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다행히 다치신 분도 없으시고 다들 즐거워 하시니 오늘도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번주 토요훈련은 파탑에서
일요훈련은 센팍에서 20마일이구요
핼프참가자는 10마일입니다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다음카페 – 전설의 스파르탄, 오늘에 부활하다. ㅎㅎ http://m.cafe.daum.net/ajnu770/OiZW/24?svc=cafeapp

8월 21일 일요 훈련일지

오늘은 어찌된 일인지 다들 늦으셨네요 ~~~~
저희랑 처음으로 합류하신 무시무시한 써니선수님이 실망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아마도 우리 선수님들이 여유가 많아진 듯 합니다
걱정요?
안합니다
왜냐믄요..우린 프로니까요
그쵸^^

어디 봅시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써니선수님하고 금화.승희선수님이네요
따로 소개하지 않아도 써니선수님은 명성이 자자하죠..ㅋ
세분이서 16.5마일을 뛰셨네요
함께 뛴 승희선수가 많이 뛰었는데도 그다지 피곤한 줄을 몰랐다네요
오랜 노하우를 가진 써니선수님이 인도를 잘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센팍의 좋은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창구.건순선수가 14.5마일을 뛰셨는데
요즈음 건순선수의 스피드가 엄청나네요
올 가을에 좋은 기록을 기대해 봅니다
제가 16.5 마일을
용성선수가 15마일을 2시간 20분 기록으로 뛰었구요

다음으로 크리스타나 13마일
현영선수 10마일
데니.상현.순옥정상균.종주선수가 7마일
종인 5마일
연화.기현.미경.데니1.성진.연경.기현.광수.미쉘선수님 나오셔서 뛰셨네요

이번주부터는 뛰신 거리와 시간을 올려 주세요

이번주는 10마일이구요
총 19분이 스파르탄 레이스에 참가하네요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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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덥지만
가을 초기인 듯 합니다
올해도 바쁘게 움직였네요.. ㅋㅋ
삼종에 아이언 걸에 수영대회에 이번에 스파르탄까지 … 동포신문에도 화려하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덕분에 좋으신 분들이 많이 합류했습니다
우리 모임이 풍성해지고 활기가 넘쳐나네요

훈장으로써 쬐금 진짜 쬐금 ㅋㅋ.. 염려가 되는 것은
이 화려함과 풍성함이 마라톤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런너는 외로워야
내공이 강해지고 내자신에게 가혹해질텐데..
마라톤은 철처히 내자신과의 싸움인데 ..
기름지고 풍선해지면 자꾸 외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아… 그러지 않는다구요??
당근 알고 있지말입니다

지극히 제 생각이지 말입니다
신문에 내는 것은 이제 그만~~~…(전체 의견을 들어야 겠지만요)

돌덩이같이 단단한 “우리 센팍마라톤 클럽은” 길 위에서 쉬지 않는 런너이니까요

딱 한가지만 더요
비기너 런너들과 함께 뛰시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인데요
잔소리는 삼가해 주세용~~~
처음 3마일까지는 귓속에 들어 오는데 그이상은 상대방 컨디션 난조를 부르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ㅋ
궁금해하는 것을 답해주시고 많이 들어 주시고
자랑과 사생활적인 질문은..오우…노우~~~
아셨죠????

맞나요??
맞겠죠
그쵸???

한주간 잘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