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센팍 마라톤 동호회 회계

2018년 센팍동호회 회계

안녕하세요
센팍 총무 대니신입니다.

2018년에는 문건순 회장님에 권유로 따로 회비를 걷지 않고 작년에 이월된 회비로 올 한해 지냈습니다.
올해는 많은 회원님들께서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 특별한 행사없이 지내서 특별히 지출한 내용이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회비에서 연말 송년회 준비하고 남은 금액은 내년으로 이월하겠습니다
회비나 현재 회계에 대해 궁금하신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9.26.16 – 10.1.16 대니 로드트립 일지 및 경비

9.26.16 – 10.01.16 Road Trip Plans

오늘 떠날 여행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자
1년간 틈틈히 여행을 다녀라. 그럼 돈이 없어진다
1년간 여행을 다니지 말아 보아라. 그래도 돈은 없다

떠날수 있을때 떠나자!

Day 1
렌트카 픽업 @ 10am
집에서 11시출발 – Charleston WV 5시간 355마일 – 70W, 68W, 7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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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ol Market – 중간 지점이라 개스도 넣을겸 도착했으나 한가하고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아 별로였다
도시가 아닌 시골 지역에선 내가 마치 원숭이가 된것 같은 불편한 느낌도 들었고, 아무리 친절히 얘기해도 이 놈들이 대꾸를 안한다.. 열받게시리.. 무시하는게 어느정도 느껴진다
**웨스트 버지니아를 지나가는 루트일땐 차라리 지나치고 다른곳을 들리는게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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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lydia st Louisville KT – 4시간 242마일 – 64W, 61N
가는길에 Daniel Boone Forest가 운전하기 편하고 경치가 좋아 일몰을 즐기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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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후 숙소에서 10분거리 안에 미국식 위스키 버번이 유명한 바와 번화가 등이 모여 있어 캔터키 고유 버번과 맥주를 즐길수 있었다
** Old Seelbach bar – 유명한 알카포네를 비롯 1920년대 미국 거물 갱들의 단골 술집.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지고 엔틱해서 사진찍기에도 좋은 장소임
이 집 바텐더가 추천한 6개 버번중 4개가 향이 끝내주고 너무 부드러워서 조금씩만 마셔도 기분이 무지 좋아졌다 ㅎ 많이 마실 생각은 없었기에 버번 샘플러로 주문해서 가격도 저렴하게 여러 종류를 음미할수 있었다.
그런데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놈들마다 동양인이 많이 있는곳이 아니여서 그런지 그냥 찍접찍접 말을 붙인다.. 돈 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샌드위치 사달라는 정도.. 아님 진짜 그냥 말을 건다 시비가 아닌 그냥 말을.. 머지?? 그냥 귀찮아서 눈으로 흘기고 바로 씹었다. 이럴땐 최대한 신경쓰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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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아침 10시 첵아웃하고 나와서 1926년부터 유명해진 캔터키 “핫브라운 샌드위치”를 처음 만든 J. Graham’s Cafe에서 브런치를 먹었는데 내 취향에는 최고였음. 미국 음식이나 그레이비, 치즈등을 즐기지 않는다면 100프로 느끼하다고 할수 있으나 워낙 유명한 음식이니 한번 도전해 보심이 ㅎ
유명한 곳이여서 바쁠거라 생각했으나 시골이라 그런지 의외로 한가하고 도시도 한산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여유롭고 느려터졌다 내가 첫 손님이었는데 음식이 나오는데 30분이 걸린다.. 한국사람 성격에 분명 안맞는다 ㅋㅋ 뭐 도시사는 젊은 친구들도 그렇게 느낄것이고.. 노인들이 많이 찾는 도시인게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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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무하마드 알리의 장례식이 있었던 KFC ‘Yum’ Center를 가려고 걷던 길에 루이빌 visitor center를 우연히 들렸는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KFC 창업주 할아버지 마네킹을 만나 너무 반가웠다. 참고로 이분은 나에 어릴적 히어로임 ㅋ 캔터키 후라이드 치킨.. ㅋㅋ 암튼 기념품도 사고 여행루트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다. 너무 너무 친철해서 이 도시에 대한 인상이 100프로 상승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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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분 얘기듣고 가서 딱히 할거없는 ‘Yum’ 센터는 건너뛰고 내가 좋아하는 야구 박물관으로 걸어갔다.
다행이도 내가 가고 싶었던 여러곳이 서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여 한번 파킹후 대부분 걸어서 다녔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았다. 걷던길에 보니 주중 12시경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스트리트 파킹이 넘쳐나 안걸어도 됬었는데 몰라서 그냥 걸었다 ㅎㅎ 뭐 주말마다 마라톤도 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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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캔터키하면 빼놓을수 없는 캔터키 더비 경마대회장인 Churchill Downs로 가서 이거저거 구경하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좀 외지고 주변에 허름한 집들만 수두룩해서 박물관에 들려 기념품 사고 사진 좀 찍고 바로 다음 도시로 넘어갔다
이렇게 루이빌 캔터키 여행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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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시에 출발해서 5시쯤 St. Louis, 미주리주 도착 – 4시간 294마일 – 65N, 64W, 270E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치인 Gateway Arch 앞에 도착! 여긴 유명하고 좀 북적거리는 곳이라 스트리트 파킹이 없어서 가라지 파킹을 하게 됨 *현금만 받으니 여행시 현금은 늘 비상금으로 챙겨두시길
이곳은 공원 형식으로 되어있고 안에 박물관이 있는데, Arch만 세워두고 주변은 아직 공사중이어서 걸으면서 사진 좀 찍고 바로 다음 장소인 유니언 스테이션 호텔로 감. 캔터키에서도 그랬지만 세인트 루이스 역시 한적한 시골 도시여서 아직 트래픽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리트 파킹도 많았고 도로는 전혀 막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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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옛 기차역을 호텔로 개조한 곳이어서 아주 독특하고 정감가는 모습이었다. 아직 공사중인 곳을 둘러보니 쇼핑몰을 만들고 있는중이었고 거의 마무리 단계인듯 보였다. 시간이 좀 지난후에 가면 분명 더 좋은 관광명소가 되어 있을것 같다. 그리고 이 호텔에 들어서자 마자 중간 홀에 멋진 바가 있었고 천장에는 조명으로 천장전체를 감싸는 라이트 쇼를 클래식한 음악과 함께 계속해서 플레이 하고 있었다. 비어있는 소파에 앉아 잠깐 휴식을 취하기에 너무 좋은곳이 었다. 한참 땀을 식히면서 라이트쇼를 비디오로 담고 다음 장소인 Ted drewes Custard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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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너무나 많은 인터넷 블로거들이 맛집으로 소개한 곳이어서 많은 기대를 안고 갔다.
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고 크레딧 카드로도 결제 할수 있는 곳이었다. (누군가 인터넷에 현금만 받는다고 하여..)
솔직히 커스타드나 아이스크림보단 바베큐가 먹고 싶었으나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왜 맛있다고 하는지는 알겠더라 ㅋㅋ
일단 유명한데서 먹고 사진찍었으니 이제 다음 도시인 Memphis 테네시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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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출발해서 새벽 1시 Memphis TN 숙소 도착
215 Pasadena place Memphis TN – 4시간 280마일 – 55S, 40E
도착하자마자 배도 고프고 해서 서둘러 멤피스에서 제일 유명한 Beale 스트리트로 향했다.
빌 스트리트는 대학가 파티거리 같은 느낌이 강했고 수많은 술집이 집결해 있었다.
여기도 시내 스트리트 파킹이 널널해서 공짜로 스트리트에 파킹한후 바로 인터넷에서 찾은 유명한 곳으로 들어갔다.
Blues City Café 138 Beale St
이곳에서 바로 그 동네에서 유명한 IPA 맥주를 2잔 시켜먹고 유명하다는 바베큐 립을 시켜먹었다.
인터넷이 시끌거릴정도에 맛은 아니였지만 소스도 괜찮았고 맛있게 먹었다.
가게가 술마시고 떠들고, 술취한 사람들 투성이라 엄청 시끄럽다.
유명한 거리라 하여 네온사인이 즐비한 거리를 사진 찍으려하니 바로 내가 관광객인걸 알고 여기저기서 엄청 말을 시켜댄다.. 위협적이거나 겁을 주는건 아닌데.. 뭔가 되게 짜증나게 하는게 있다
그놈에 샌드위치는 나한테 왜캐 사달라고 하는지.. ㅋㅋㅋ
캔터키 거지랑 느낌이 비슷하다. 암튼 우리 동네 거지랑은 뭔가 느낌이 다르다. 거지도 동네마다 스타일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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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전날 진짜 열심히 놀고 싶었으나 갈길도 멀고 거지들이 기분을 구리게 하는 바람에 혼자놀기가 뻘쭘해진 나는 아침 9시에 첵아웃하고 나와서 어제 다 찍지 못한 빌 스트리트로 다시 향했다. 그곳에서 기념품이랑 아침을 먹으려 했으나 모든 가게가 클로즈.. 뭐지?? 뭐지?? 맨붕에 빠질때쯤 스트리트 파킹을 하고 파킹비를 내려고 하다가 알게되었다. 여기는 센트럴 타임존이었다. 우리 동네 보다 1시간이 늦다. 그래서 10시에 여는 모든 가게가 닫혀 있었다. 헐!!! 그래서 스타벅스로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빌스트리트 사진만 찍고 바로 엘비스가 첫 앨범을 레코딩한 Sun Record 회사 건물로 갔다.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 투성이었다. 돈내고 투어할 필요까진 못 느껴 혼자 그들 사이에 쌓여서 간신히 셀카 몇장만 찍고 별 5개로 유명한 치킨집 Gus’s Chicken 에서 점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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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역시 문열기 전부터 줄이 장난이 아니였다. 그 줄 첫사람이 나였기에 문열자마자 들어가 후라이드 치킨 반마리 첫번째로 시켜먹었다. 맛은 나한테 익숙한 아미쉬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주방을 둘러보니 아니나 다를까 주인이 아미쉬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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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마지막 행선지인 Mud island park에 있는 피라미드 건물이다.
멤피스라는 도시 이름 자체를 피라미드에서 따왔기 때문에 도시를 상징하는 스포츠 건물로 쓰이다가 얼마전에 Bass Pro Shop이 인수하여 그 안은 그냥 Bass pro shop 가게였다.
원래 Bass pro shop 가게를 동네에서도 놀러가는걸 즐겼기에 기분 좋게 들어갔다. 건물 사이즈가 워낙 커서 연못이나 암벽등 리얼하게 재연해 놓은게 마치 수목원이나 수족관을 온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그래서 가게에 진열된 물건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았고 건물 중앙에 위치한 엘리베이터가 인상적이어서 가서 물어보게 되었다.
맨 위층은 스카이 라운지란 직원 말에 그럼 올라갈수 없냐 물어봤더니 그냥 올라가서 구경 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관광을 목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면 $10불을 내야한다고 했다.
스카이 라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너무 궁금해서 $10을 내고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한참 올라가서 조금 놀랐다.
중앙에 타원형으로 된 큰 어항 기둥에 물고기가 돌아다녔고 스카이 라운지 식당이라기 보단 바 위주였다.
간단한 음식이나 디저트도 팔고 있어서 구석 구석 샌드위치로 스카이 뷰를 바라보면 점심을 즐기는 회사원들도 종종 보였다. 역시 많이 바쁘진 않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스카이 뷰처럼 건물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거나 바람을 쐴 수 있게 해 놓아서 아주 좋았다. 특히 바닥을 희미하게 보이게끔 처리해 놓아서 살짝 살짝 보이는 발 아래 모습에 순간 아찔했다.
28층 높이에서 보는 미시시피 강과 허난도 데 소토 다리, 아칸소 주와 연결되는 멤피스 아칸소 다리등 다운타운과 여러 멋진 광경은 $10불 내고 올라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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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를 인지 못하고 계획보다 여행을 일찍 시작해서 시간적 여유가 생긴 나는 뉴올리언스로 가기 전 엘비스 프레슬리 집이 있는곳에 들려보기로 한다.
그레이스 랜드로 향하는 길은 눈에 띄는 건물하나 없는 한적한 도로와 특색없는 집들이 한참 이어졌고 뭐 이런데 관광지가 있을까 하고 의심마저 들게 만들었다. 주변에 도착하자 여기저기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고 사람들과 차들이 붐비기 시작했다.
그렇게 도착한 그레이스 랜드는 테마파크를 연상시키는 파킹장과 출입문으로 내가 어디를 오려 했는지 착각하게 만들었고 티켓값을 듣는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제일 싼 맨션 투어 티켓은 $38.75 그 위로 $80까지.. 남에 집 구경하는데 이렇게 비싼건 처음이라 그냥 기념품가게로 차를 돌렸다.
그렇게 멤피스 여행을 마무리 하고 드디어 New Orleans 로 출발한다.

2시에 출발해서 밤 8시 New Orleans Bourbon St 도착
Bourbon Street, LA – 6시간 387마일 – 55S, 90W
** 오는 중간에 미시시피주를 통해 남쪽으로 한참 내려오게 되는데 화장실도 쓸겸 들린 미시시피 웰컴센터에서 상당히 친절한 미소와 물, 커피등을 대접받아 기분 좋게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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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파티와 재즈, 문화등으로 유명한 곳이어서 긴장하고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도로가 한산하고 조용해서 잘못 온게 아닐까 걱정이 먼저 앞섰다.
그러나 주변에 흔히 보이는 프랑스식 옛 건물들이나 도로 모습은 나를 설레이게 했고 어렵지 않게 찾은 공짜 스트리트 파킹후 한 4블락 정도를 걸어 드디어 Bourbon St로 입성했다.
이미 길 초입부터 많은 사람들이 맥주병이나 술잔을 들고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고 Bourbon st 에 다다르자 가슴이 터질것 같이 크게 들리는 재즈밴드 음악소리와 파티냄새에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나는 가장 수수하게 보이는 바에 들어가 땀을 식히면서 맥주 한잔을 하고 옷매무새를 다듬은후 정신은 놓지 말자 라는 주문과 함께 맥주병을 하나 들고 거리로 다시 나왔다. 왠지 맥주병을 손에 들고 다녀야 여기 처음온 티가 안날것 같아 마치 맥주병이 내 방패인듯 휘저으며 거리를 활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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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밤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습하고 더워서 땀이 엄청 많이 났다.
그렇게 나는 조용해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Po Boy라는 샌드위치도 시켜먹고 간단히 맥주를 즐기며 중간중간 나를 이끄는 밴드가 있는 바로 자연스럽게 들어가 음악을 즐기면서 여러곳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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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전에는 Fritzel’s Jazz Club과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바인 Lafitte’s Blacksmith Shop등을 갈 계획이었으나 Bourbon st 에 들어서는 순간 어디를 간다는건 이미 의미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4시간 정도 다니고 발길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민박이라 체크인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서둘러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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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Bourbon st 에서 15분정도 떨어지 조용한 동네였다.
545 West Marlin Court Terrytown LA

Day 4
눈뜨자마자 서둘러 준비하고 뉴올리언스 오면 꼭 먹어 봐야 한다는 프랑스식 도넛 베니에와 카페오레를 먹기위해 다시 Bourbon St 근처로 갔다. 전에 갔던 두 도시와 마찬가지로 이곳 역시 많은 관광 포인트가 한 지역에 밀집되어 있어 찾기 편했다. 이곳은 낮에도 관광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로 스트리트 파킹은 찾기 힘들어서 2시간에 $10 하는 유료 파킹장에 파킹을 한후 드디어 800 Decatur St에 위치해 있는 Café Du Monde로 도착했다.
이곳은 뉴올리언스를 여행하기 위해 다녀야하는 코스 중간에 자리잡고 있어 지나치기가 굉장히 힘든 곳으로 1862년 가게를 오픈한 이후로 7일 24시간 장사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으로 유명해졌다. 가격은 보통이었고 캐쉬만 받아 미리 현금을 챙겨서 가야한다. 그리고 다른 메뉴는 없고 그저 뜨겁거나 찬 커피와 설탕가루를 뿌린 베니에 뿐이었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그랬는지 커피는 평범했고, 베니에는 우리가 바닷가에서 자주 먹는 퍼널케익맛과 다를게 전혀없어 조금 아쉬웠다. 그냥 나 여기 와봤소 용의 사진찍기로 충분한 곳이었다. 하나 어이 없었던건 워낙 유명하고 손님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곳이라 그런지 서버들이 줄지어 앉아서 밀려 들어오는 손님들을 마치 동물들 사료 주듯이 아주 퉁명스럽게 서브하고 서빙을 하자마자 바로 계산을 하게끔 한다. 사실 오더와 서빙이 끝나면 오래 앉아있던 바로 가던 별 신경도 안쓴다. 그저 워낙 바쁘니까 자기들도 돈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헷갈려 이렇게 하는것 같아 이해는 갔다. 허나 시장에서도 이렇게는 잘 안했던것 같은데 ㅋㅋ 암튼 다음에 뉴올리언스를 가게되면 여기 올일은 없을것 같다 ㅎㅎ
그리고 마치 내가 월남국수를 먹으러 온 착각을 하게끔 10명중 9명이 베트남 사람인것도 조금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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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침을 해결하고 French Quarter에 위치한 Bourbon St 과 Frenchmen St을 다시 가서 밝고 어색한 모습도 보고 옛 프랑스식 건물과 주변 예쁜 건물들 사진을 찍었다.
멋진 말들과 예쁜 마차가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난 혼자라 차마 마차는 탈수가 없어 그냥 길거리를 배회하면 아침부터 흘러 나오는 재즈와 길거리 아티스트들에 작품도 보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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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걸프 해안과 으스스한 습, 늪지대로 구불구불하게 펼쳐진 산책로가 있는 장 라피트 (Jean Laffite) 국립공원에 가서 사진도 찍고 트레일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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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먹이 주기나 보트 투어, 낚시등 할수 있는 액티비티가 워낙 많지만 시간상에 이유나 혼자하긴 좀 그래서 대충 산책로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남부 스타일에 소울푸드 Gumbo와 해산물, 굴등으로 점심을 해결한후 뉴올리언스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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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출발해서 11시 Chattanooga TN 숙소도착
527 Winterview Ln Chattanooga, TN – 7시간 525마일 – 10E, 59N, 27N
테네시주 도착과 함께 시간이 다시 동부기준으로 바껴서 생각보다 1시간 늦게 도착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이런..
동네는 작지않은 산골마을 느낌이었고 숙소가 Lookout 산위에 위치해 있어 산길을 타고 올라가니 야경이 너무 좋아 짐을 풀자마나 저녁도 거른체 야경사진을 찍으러 바로 산 정상으로 향했다.
갑자기 추워진 탓에 적응이 쉽진 않았지만 좋은 사진을 건지기 위해 2시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산 전체적으로 별장이나 휴향지가 아닌 가정집이 위치해 있어 관광지라기 보단 그냥 예쁜 동네 느낌이었다. 레벨은 다르지만 약간 베벌리 힐즈같은.. 근데 여기 집들도 어마어마 하게 이쁘고 좋은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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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아침 8시반 아침도 거른체 전날 밤에 야경을 찍었던 Lookout 산 정상으로 다시 가서 도시 풍경 사진을 찍고 짧게 트레킹을 한후 사진만 보고 사랑에 빠진 Rock city와 Ruby Falls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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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이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 어디를 먼저 가던 거리상 상관은 없었지만 루비폭포가 장관이란 얘기에 아껴두는 마음으로 락시티를 먼저 갔다. 두곳을 들어가려면 각각 $20불씩 입장료가 있는데 두곳 티켓을 함께사면 $37에 살수 있다. 참고로 Lookout 산은 Georgia와 산을끼고 주가 나눠지기 때문에 운전중 수시로 Georgia 싸인과 Tennessee 싸인을 볼수 있다
락시티는 천천히 걸으면 1시간 정도 걸리는 트레일인데 자연적인 모습과 잘 정돈된 모습이 조화롭게 되어있어 걷는 내내 즐거움이 많았다.
아기자기한 인형들과 데코레이션, 자그만 동굴, 차분한 음악, 자연소리 모두 좋았다.
그중에서도 정상에서 볼수있는 시원하게 떨어지는 Rainbow 폭포가 장관을 이뤘고, 7개 주가 보이는 정상은 내가 이곳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여러번 가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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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락시티 트레킹을 마무리하고 Ruby 폭포로 향했다.
두곳은 10분 거리 안에 위치해 있고 두곳 모두 파킹은 공짜였다.
루비폭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1.5마일로 이어지는 동굴을 통해 가야 볼수 있기 때문에 줄을 서고 한참 기다려야 갈수 있다. 한 엘리베이터에 15명 정도 탈수 있고 그 인원이 한팀이 되어 가이드와 함께 폭포와 동굴 역사에 대해 듣고 반대편에서 오는 팀과 엉키지 않게 안내 받으며 1시간 이상 동굴안에 머무르게 된다. 중간 중간 심리적인 문제와 생리적인 문제로 투어를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그러니 들어가기전에 꼭 화장실을 가셔야 한다. 나도 분명히 화장실이 없다고 싸인을 보고 들었지만 줄 뒤에 서기 싫어서 그냥 들어갔다가 동굴안에서 내 자신과 사투를 벌였음.. ㅋ
기나긴 동굴을 걷고 서기를 여러번, 그룹에서 뒤쳐지기 않기 위해 동굴 사진도 눈치봐가며 대충 찍으면서 한참을가다보니 드디어 마지막 웨이팅 구간. 가이드에 설레발과 함께 어두컴컴해서 아무것도 보이지는 않지만 얼굴로 튀기는 물과 웅장한 폭포 소리로 내가 폭포 앞에 와있다는 걸 알수 있었다.
그리고는 가이드에 카운트와 함께 약간 유치하지만 웅장한 음악 소리와 함께 LED 조명이 켜지며 무려 1120피트 지하에 위치하고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높이보다 몇층 더 많이 지하로 내려온거임) 폭포 높이만 자그마치 145피트에 다다르는 (현재 발견된 지하폭포 가운데 세계최고 높이) 루비 폭포를 만날수 있다.
분당 100갤런에 물이 쏟아져 내려 테네시 강으로 흘러가고 동굴과 상업폭포 최초로 전기가 가설된 곳으로 그 화려함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폭포 뒤쪽으로 가서 볼수도 있는데 폭포물에 젖을수도 있고 워낙 춥고 어두워서 그냥 앞에서 보면서 사진찍는게 훨씬 나은것 같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두운 곳에서 플래쉬를 켜고 사진을 찍는데 이렇게 조명이 이쁘면서 어두운 곳은 플래쉬를 끄고 오토 모드로 카메라를 움직이지 않고 잘 찍으면 소장 가치가 있는 사진을 가질수 있다.
왜 자꾸 좋은 카메라 가지고 와서 폭포는 하나도 안보이게 사람만 찍으시는지 ㅋㅋㅋ ㅠㅠㅠ 안타깝게..
아무튼 10여분에 짧은 폭포와에 만남을 뒤로하고 서둘러 가이드를 따라 왔던 길을 헤쳐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안사면 안될것 같은 기념품 가게를 거쳐 밖으로 나올수 있다.
나와서도 쉽게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한참동안 의자에 앉아 찍은 사진을 바라보면 흐믓해했다 ㅎㅎ
사진 잘 찍었음 ㅎㅎㅎㅎ 생각보다 건진게 많았다 ㅎㅎ
그렇게 시간이 훌쩍 2시를 넘어갔고 난 그때까지도 아침과 점심, 커피도 안마셨다는걸 인지했지만 폭포에서 일정이 너무 늦어져 간단히 햄버거를 먹으며 운전을 시작했다.
그렇게 나에 마지막 테네시 여행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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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처음 여행을 계획 했을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그래서 마지막 행선지로 정했던 The Blue Ridge Parkway로 출발한다.
Linn Cove Viaduct, NC – 4시간 30분 – 265마일 – 58N, 75N, 40E, 81
간단히 블루 리지 파크웨이를 설명하자면 버지니아주의 셰넌도어(Shenandoah) 국립공원의 남쪽 웨인즈보로(Waynesboro) 마을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460여 마일을 달려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Great Smoky Mountains) 국립공원의 동쪽 노스 캐롤라이나주 체로키(Cherokee) 마을까지 연결된 장장 469마일에 달하는 미국 최고수준의 환상적인 드라이브 길이다. 단순히 차를 타고 지나가며 눈으로만 보는 바깥 경치 하나로도 환호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지금 이 순간도 괜히 우쭐해지는 감을 지울 수 없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요동을 치는 것은 그곳의 황홀한 경치를 머릿속으로 그려보기 때문이리라.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T. Jefferson)의 아버지 피터 제퍼슨이 지난 1749년 처음으로 이 길을 내기 시작했는데 현대식 도로의 본격적인 공사의 경우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마지막 확장공사를 끝낸 1987년까지 총 52년에 걸쳐 완성한 도로이다
총 연장 469마일에 달하는 블루 릿지 파크웨이는 각 구간마다 독특한 볼거리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속한 구간이 좀 더 볼거리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길을 만들기 위해 S자 형으로 수마일 육교로만 만들어진 도로인 Linn Cove Viaduct 이다. 산을 조금도 헤치지 않고 기둥만 세워서 만든곳이라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무작정 운전만 하지않고 웰컴 센터에 들려 도로밑으로 연결된 트레일을 걸어다녔다. 생각보다 트레일이 많이 험해서 아주 밑에까지 가보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힘들게 이 도로를 만들었을지 대충 짐작은 갔다. 계속해서 운전을 하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사진을 수없이 찍어대다가 문득 이곳이 왜 한번만 눈길을 줘도 사랑에 빠진다는 연인들의 도로라는게 실감이 났다. 가을철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 진짜 어마어마 할것 같다. 여자친구가 차 오래타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기절을 시켜서라도 데리고 오고 싶다.
아무튼 도착이 예정보다 많이 늦어져 이미 해가 늬엇늬엇 지고 있을때라 서둘러 사진을 정리하고 파크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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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cott City, MD – 7시간 450마일 – 81N, 66E, 드디어 495N
여기서 부터가 나에 인내와 체력을 시험하는 악마에 구간이었다.
얼마나 길이 꼬불꼬불 위아래로 굽이굽이 되어있는지 운전을 하면서도 멀미가 날 지경이었다.
참고로 내가 별보러 다니는 펜실베니아 구간도 진짜 대단한데 여기도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같은 400마일을 달려도 여기서 운전하는건 수십배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순간순간 여행을 후회할만큼.. 그만큼 평소보다 몇번더 차를 세워 쉬고, 자기를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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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도착 예정이었으나 렌트카를 리턴하고 집에 온 시간은 새벽 6였다.
이렇게 나에 5일간에 로드트립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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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짜는대만 이틀 걸렸으니 총 7일간에 여행이었고, 매릴랜드를 포함해 5일간 이동거리는 총 2915마일 14개주를 지나왔다.

MD – WV – KY – IL – MO – IN – TN – AR – MS – LA – MS – AL – GA- TN – GA – NC – VA – MD
매릴랜드 – 웨스트 버지니아 – 캔터키 – 일리노이 – 미주리 – 인디애나 – 테네시 – 아칸소 – 미시시피 – 루이지애나 – 다시 미시시피 – 알라바마 – 조지아 – 테네시 – 다시 조지아 – 노스캐롤라이나 – 버지니아 – 그리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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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집에 와서 짐 풀자마자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여행을 정리했다

여행을 마치고..
그래도 이번 여행에서 얻어가는게 많아서 잘한것 같아.
다 쓰지 않으면 미쳐 날뛸것 같던 에너지도 가라앉혔고, 지난 7년간 하던 일도 많이 정리됬고, 새로운 일에 대한 긴장감에서도 좀 해방이 되었고, 그중에서도 늘 조급함 때문에 나 자신을 힘들게 하던 마음을 다스리게 되는 기회가 있었다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어서, 70마일 존에서 80이상 밟지 않으면 손해보는 느낌인것 같은 그런 조바심에 돌아오는 마지막 300마일 산길이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그렇게 꾸역꾸역 억지로 100마일을 더 달려 더이상은 못가겠다 싶어 들린 7/11에서 커피랑 핫도그 먹으면서 이렇게 무리하면서까지 빨리 돌아가서 뭐하나 싶은 마음에 나도 모르게 가진 여유가 여행을 마무리 하는데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했는지 모른다
그렇게 남은 200마일은 천천히 65마일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올수 있었다
이런 시간이 없었다면 이번 여행은 그냥 그저 시간남아 구경이나 다니는 그런 관광이었던지 아니면 남들한테 자랑하려고 하는 그런 보여주기식 여행이 될뻔했다
그렇게 아무 의미없는 여행이 아니여서 너무 다행이다

What a Wonderful Trip!!!

9.26.16 – 10.01.16 Road Trip Budget

Rental Car: Compact 소형 5 days $169.98 – 일주일 가격 스페셜
Enterprise – Unlimited mileage, No insurance, 1501 S. Caton Ave. Baltimore 410-646-0183

Lodging 숙소: 4 nights $188

Day 1 @ Louisville, KT $34
Shannon 502-475-9435
909 Lydia St. 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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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 Memphis, TN $56
Nel 601-597-9089
215 Pasadena Place Apt. 138 3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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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 New Orleans, LA $49
Nathan 504-535-4888
545 W. Marlin Ct. 70056

Day 4 @ Chattanooga, TN $49
Kip 239-707-1946
527 Winterview Ln. 3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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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 Rest Area & My lovely Home!

** Airbnb: 미국가정 민박을 이용해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 인터넷에 올라온 곳은 이용객들에게 어느정도 검증이 된곳이 올라오기 때문에 많이 걱정할 필요없다.
위치는 주택가나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호텔보단 위치적으로 불리할수 있고, 개인공간이 어느정도나 보장되느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
집주인 대부분은 민박업을 사이드잡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적이지 않은 대신 필요이상 친절한 경우가 종종있다 ㅎㅎ 예를 들어 이번 멤피스 집주인은 같이 맥주 마시면서 비디오게임하고 친구가 되었음요 ㅎ
민박을 숙소로 경험해보지 못하셨을 경우는 만약을 대비해 민박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는게 좋음

** 이번에 묶었던 곳 모두 너무 친절한 호스트와 깨끗하고, 편한 위치, 착한 가격, 프라이버시가 잘 되어 있어 성공적이었음

Gas: $190.35
소형차였고 시골 개스비가 비싸지 않았음

Parking: $22
다행히도 대부분 파킹이 싸고 공짜 파킹 찾기가 어렵지 않았음

Food/Drinks: $303.28
큰도시를 제외한 곳에선 간단히 먹었고, 점심은 컵라면이나 빵으로 간단히 해결했음

Admission/Fees/Souvenir: $194.51
국립공원이나 유명한곳은 입장료가 싸지 않았고 기념품 사느라 지출이 좀 있었음

Necessary: $15.37
급하게 필요한거 말고는 딱히 필요한게 없었음, 차로 여행할때 가장 좋은점중에 하나임

Total Mileage: 2910 miles

Total amount spent: $10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