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일요 훈련일지

오늘 나오신 분들입니다
써니.안용환선수가 6마일을
강순옥.김현영.임승수.승희.미쉘.강병일.문금화.강형석.크리스티나선수가 6마일에서 8마일을 뛰셨고
김용성.단미선수가 센팍을 휘 돌아주었고요
강창구선수가 10마일을
토요훈련에도 꾸준히 나오는 이광수선수가 약속한대로 10마일을 거뜬히 뛰었습니다

오늘 가을에 풀코스 도전자들은 20마일이 목표였는데
회장님.저 그리고 문건순선수가 해냈네요^^
아마 봄 마라톤 이후에 처음으로 롱런을 헀는데도 그동안 체력비축과 훈련으로 무리없이 잘 뛴 것 같습니다
초반에 요즈음 합류하신 분들과 뛰다보니 속도를 약간 낮추었는데도 페이스 8.35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이 추석이었는데 송미경 데니선수가 떡과 과일 그리고 커피에 음료수까지 준비해 오셔서 모처럼만에 풍성하게
차려진 다과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제 파탑 토요훈련에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강창구.문건순.금화.저희부부.승희.이광수.데니.송미경.보나.거기에다 강형석선수까지 나오셔서 함께 했는데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www.patapscoheritagegreenway.org라는 단체에서 주변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몇몇 선수님들에게 다음엔 같이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다들 흔쾌히 동조를 하겠답니다
우리 선수님들 사랑스럽습니다
이 단체에 연결을해서 다음엔 꼭 같이 하겠습니다

이번 일요훈련은 원래 계획이 짧게 뛰거나 아님 미니 운동회를 하고 산행을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선수님들이 롱런을 준비하지 못하시는 것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한번 극복하면 마라톤에 재미를 더욱 배가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훈장인 저로서는 일말에 책임감도 들고요
회장님이랑 총무랑 상의해서 이번주 일요훈련 계획을 짜겠습니다

복된 한주간 보내시구요

One Reply to “9월 27일 일요 훈련일지”

  1. 롱런의 즐거움은 분명히 있지요. 충분한 시간과 얘깃거리나 음악을 준비하고, 간식(젤?)을 챙기고, 같이 뛸 동료가 있고, 날씨마져 도와준다면 피크닉 보다 재밌는게 롱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