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일요 훈련일지(2016년 Spartan 참가 후기)

오늘 센팍 지킴이는 총 7분이었습니다
성진선수님이 10마일을 필두로 미쉘.용환.데니1.미경.기현. 뉴페이스이신 한태호선수가 함께해서
총 7분이 함께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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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6년 reebok Spartan race에 총 19명이어서 참가했습니다
창구.인제.알렉스.건순.금화.상현.연정.용성.현영.폴.승수.상숙.도이.엘라.브라이언.크리스티나.쉘리.선화.그리고 제가
했습니다
처음 2마일까지는 코스가 무난해서 파탑 트래일을 뛰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2마일이 지나자 계곡이 나타나고 흙탕물 고개를 넘어서니 드디어 시작입니다
통에 자갈을 가득 담아서 작은 산 하나를 걷게하고 모래주머니를 지고 또다시 산 하나를 걷고 철조망을 (제 기억으론 제일 힘든코스
였던 것 같습니다)통과하고 벽을 타고 쇠덩어리 볼을 들어 옮기고 줄을 타고 올라가고….
제 군대 기억으론 거의 하계 유격훈련 수준입니다
오죽해야 창구선수님이 마라톤보다 더 힘들다고 하겠습니까..ㅋㅋ

활활 타는 불구덩이를 지나면서 피니쉬를 합니다
처음 출발할때는 산뜻했는데 피니쉬 라인에서 우리 선수님들 보니까 가관입니다
진흙을 뒤집어쓰고 구정물이 흐르는 옷하며 신발이며 ..그런 모습을 서로 바라보면서 킥킥댑니다

우리 선수님들 최선을 다하고 서로 도와가며 함께 한 모습들이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다행히 다치신 분도 없으시고 다들 즐거워 하시니 오늘도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번주 토요훈련은 파탑에서
일요훈련은 센팍에서 20마일이구요
핼프참가자는 10마일입니다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다음카페 – 전설의 스파르탄, 오늘에 부활하다. ㅎㅎ http://m.cafe.daum.net/ajnu770/OiZW/24?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