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일요 훈련일지

참가하신 분들입니다

톡에 올라온 순서대로 옮기겠습니다
금화..12마일
창구…11마일
순옥.미쉘.현영…6.5마일
데니1..4.5마일
데니2.상현…5.5마일
연정…5.5마일
앤드류.쉘리.알렉스…5.3마일
광수…6.44마일
용성.건순…10.88마일
인제.성진.상균.미숙.미경.상현.연화.크리스티나선수님들이 나오셨습니다

전 놀러가는라 빠지구요

현영총무님이 톡에 올린 좋은 글이네요
기록에 남기고 싶어서요~~~^^

누군가 강아지(뽀뽀)를 안고 선수님들이 오는 곳을 지켜보는 사진이 있구요
그밑에 쓴 글입니다

“기다리는 것부터 마라톤에 입문해서 그런지 제가 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혜리,정섭(상현 연정 부부의 자녀)이도 이제 시작이구나 싶은 생각에…ㅎ
이상현님은 이제기다림은 끝…달리실 꺼죠?
기다리는 거 쉽지 않아요…ㅋㅋ”

골인 지점에 누군가 가족이든 동료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객지생활하면서 명절날 고향으로 가는 기차를 타는 그런 기분입니다
총무님 톡처럼 마라톤의 입문은 기다리면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수박을 준비한 광수선수…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