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일요훈련일지

비소식이 있었는데 날씨만 잔뜩 흐리고 온도가 70도 매우 습한 아침이었습니다
오늘은 센팍식구들보단 새로 오신 분들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식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10마일을 강창구.크리스티나.그리고 제가 페이스 9정도에 뛰었구요
6마일을 알렉스회장님.정성진 광수, 미쉘,현영, 용성,승희선수님이 뛰셨구요
안용환선수님도 건강한 모습으로 지난주부터 다시 나오셨고

정상균선수님은 아드님과 함께 뛰셨고
이연정선수님은 남편 이상현선수님(410 491 2136)과
임상숙선수님(4107331445)은 딸 강도이선수님과 이쁘게 뛰셨습니다

갑자기 뉴런너들이 많이 나오셔서 야간 당황했는데 기존 센팍식구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훈련일지를 쓰면서 느끼는 건 우리안에 새로운 조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령 훈장을 두명을 두어서 새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체계적인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센팍의 기본 이념부터 자세.훈련에서 부터 대회참가하기까지 단계별로 인도해줄 역할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냥 와서 적응하면 함께하고 적응하지 못하면 내벼려두는 방식이 아니라 런너로써의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남자 훈장 한분,여성 훈장 한분을 두어서 남성신입은 남훈장이 여성신입은 여훈장이 가르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원진이 확대하면 자칫 기동성이 떨어질 것 같으니
가령 회장님이 총무 역활을 대신하고 그자리를 훈장2가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선수님들의 의견 부탁 드릴께요

6월 훈련 안내입니다
12일은 13마일입니다
19일은 힐 츄레이닝을 하구요
26일은 임고문님 추모 행사가 있습니다

많이 덥습니다
토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파탑에서 뵙겠습니다

2 Replies to “6월 5일 일요훈련일지”

  1. 일요일 처음 나오신 이연정님은 미셸선수님의 같이 뛰자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제주도 함께 하시다가
    달리기는 처음이시라는 얘기를 듣고 저와같이 뛰다 걷다 하시면 한 4마일 함께하신것같아요.
    다들 기분좋게 달리시고 스트레칭까지 훌륭하게 마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