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득우 홍선화선수님 화이팅

제 기억으론 이번 주말에 홈구장 푸로리다에서 뛰시지요?
저번에 짧은 만남이었지만 좋은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오래된 동료처럼 안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ㅋㅋ
같이 마라톤 연습하다가 멀리 이사가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여전히 건강하시지요?
해리스버그에서 두분이 함께 뛰시는 걸 보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서로 챙겨주시는 모습도 아름답구요
전 뛰고나면 만사가 모두 저하곤 상관없이 느껴지는 듯 한데 아내랑 주위 동료들 챙기시고 배려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탱스기빙인데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두분 모두 복된 하루 보내세요
푸로리다 마라톤도 화이팅 하시구요

One Reply to “권득우 홍선화선수님 화이팅”

  1. 김왕송선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센팍회원님들이 오래된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역시 달리기가 좋은 매개체인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여기 플로리다는 지금부터가 마라톤 시즌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Space Coast Marathon,
    다음주는 Palm Beach Marathon (요건 못 뜁니다)
    12월 마지막주는 Jacksonville Marathon,
    1월 둘째주 Disney World Marathon
    1월 넷째주 Miami Marathon
    2월 둘째주 A1A Fort Lauderdale Marathon

    기온에 따라 기록이 많이 달라지는데 그래도 열심히 뛸겁니다.
    센팍회원님들도 알찬 겨울 보내시고 봄에 훨훨 날아다니시길 기원합니다.

    마이애미에서 홍선화